기웅정보통신은 자사의 경비 처리 솔루션 ‘케이어카운팅(K-Accounting)’이 기업의 비용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비 처리 솔루션 ‘케이어카운팅(K-Accounting)’
케이어카운팅은 종이 영수증을 제출하고 전표를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불편한 절차를 없애고 모바일과 PC 기반의 전자 결재 시스템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케이어카운팅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 확인부터 지출 결의, ERP 전표 처리까지 원스톱 자동화를 지원한다. 임직원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영수증을 제출할 수 있고, 재무팀은 실시간으로 결의 내역을 확인하며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기웅정보통신 계열사는 이전까지는 직원들이 법인카드 사용 후 영수증을 챙겨 제출하고 승인받는 데 며칠씩 소요됐지만, 전자 결재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속도가 두 배 이상 빨라졌다.
케이어카운팅 도입사 중 하나인 엑스소프트는 해외 출장 신청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케이어카운팅으로 처리하고 있다. 출장 이후 신청 내역을 불러와 정산 품의에 자동 첨부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영수증을 수집할 수 있어 정산 절차가 크게 단축됐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헤이딜러(피알엔디테크베이)는 ERP 환경에서 매번 수작업으로 전표를 입력해야 했던 문제가 있었으나 케이어카운팅 도입 이후 전표 처리 시간이 평균 40~45%까지 단축됐으며, 재무 보고 체계의 안정성과 투명성까지 확보했다.
케이어카운팅은 현재 협회, 제약사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차량 출장 관리와 전표 자동화 기능은 현장에서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줄여주는 핵심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케이어카운팅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이 거래처 관계를 강화하고 임직원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법인카드 지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영업 및 관리 담당자는 급증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수기로 정리하고 증빙을 챙기느라 번거로움을 겪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어카운팅은 이러한 명절 시즌의 지출 증가에 맞춰 경비 관리 효과를 발휘한다며, 법인카드 지출 내역을 자동으로 수집·정리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비 관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이 소모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들은 더 이상 종이 영수증에 의존하지 않는다며, 경비 처리 과정을 전자화하면서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직원들의 만족도와 회사 전체의 생산성까지 높이는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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