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기계가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CDA 시스템 통합 플랫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일부 화면
대주기계는 산업 공정에 적용되는 CDA(Compressed Dry Air) 시스템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 통합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CDA 시스템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정밀 제조 등 고도의 공정 안정성과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설비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전 조건과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성능 특성과 에너지 소비가 크게 달라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운전 조건 변화가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정량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산업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실제 운전 환경을 반영한 분석을 통해 CDA 시스템의 성능 변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됐다.
대주기계는 유체 물성 변화에 따른 압축기 성능 특성 변화를 수학적 모델에 기반해 예측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적 운전 조건을 도출하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실제 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기능과 다양한 운전 조건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대주기계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한 분석·예측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CDA 시스템의 고효율 운용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주기계는 앞으로도 CDA 시스템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 공정의 효율 향상과 안정적 운용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곽소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
GH, 추석 맞이 수원 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
서울 아파트 ‘가격 띄우기’ 의심 425건 기획조사
-
경기도, '2025 DMZ OPEN 국제음악제' 2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개막
-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방식으로 속도 낸다
-
‘케이-컬처’ 열풍에 맞춰, 한국관광 혁신의 노를 젓다
-
기재부-OECD, AI와 재정정책 논의…국제 협력 강화
-
창경궁 600년사 담은 집복헌 상설 전시관 개관
-
현대차그룹, 서울비엔날레서 ‘수연재’ 공개…도심 속 힐링 공간 제안
-
삼성전자, AI 기반 ‘스마트싱스’ 대폭 강화…안전·차량 연동 기능 새롭게 도입
-
서울시, 가을맞이 ‘실속 결혼문화’ 확산 캠페인…예비부부 공감 이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