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2026 글로벌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 후원
혁신을 구현하는 신제품 소개(NPI) 선도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Create the Future Design Contest)’의 플래티넘 후원사로 올해도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전 세계 엔지니어 및 혁신가들이 차세대 혁신 설계에 도전하는 글로벌 챌린지로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
10년 이상 이 콘테스트를 후원해 온 마우저는 이번 행사에 주요 제조사 파트너인 인텔(Intel®) 및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 이하 ADI)와 함께 공동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 콘테스트는 SAE 인터내셔널 컴퍼니(SAE International Company)의 계열사인 SAE 미디어 그룹(SAE Media Group)과 테크 브리프(Tech Briefs) 매거진이 주관하며, 콤솔(COMSOL)도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2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부터 접수가 시작됐으며, 신청서 접수 마감은 7월 1일까지이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으로 기여하는 혁신 제품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2만5000달러의 상금도 받게 된다. 지금까지 이 콘테스트에서는 100개국 이상의 엔지니어와 기업, 학생들이 1만6000건 이상의 설계 아이디어를 제출한 바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는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엔지니어 및 혁신가와 학생들이 각자의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와 같은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AE 미디어 그룹의 조셉 프램버거(Joseph Pramberger) 사장은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혁신을 촉진하고 설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이기도 하다. 올해로 13년 연속으로 이 대회를 위해 마우저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미래를 여는 설계 콘테스트’는 인류의 삶을 발전시키고 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며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설계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전 콘테스트에서는 생분해 플라스틱과 독립형 장기 및 사지 이송 장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경제적이고 신속한 선별 검사기 등이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콘테스트는 엔지니어링 혁신을 촉진 및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2년 테크 브리프 매거진 편집진들에 의해 기획됐다. 대상 수상자는 항공우주 및 방산, 자동차 및 운송, 제조 및 소재, 로보틱스 및 자동화, 전자, 의료, 그리고 에너지, 전력 및 추진체계 등 7개 부문 우승자 가운데 선정된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와 전자부품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공급한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등 광범위한 기술 리소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의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곽소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독도박물관 ‘김일성 기념관’ 표기 논란… 국토지리정보원, 구글에 시정 요구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독도박물관이 구글 지도에서 ‘김일성 기념관(별관)’으로 잘못 표기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자,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이 구글 측에 즉각적인 시정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독도박물관 표기 오류와 관련해 구글에 강력한 유감 입장을 전달하고, 원인 파악과 함께 동일한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원천…웹툰 산업 지속 성장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9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웹툰 창작자와 협회·플랫폼·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툰업계 간담회’를 열고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 작가를 비롯해 ‘머니게임’ 배진수,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삼 작가, 한국만화가협회와
-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민관 원팀으로 초격차 K-APEC 완성”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엑스포공원, 미디어센터 등 2025 APEC 정상회의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경주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둔 시점에서
-
경찰청-남양유업, 우유 팩 통해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 전파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해 9월 19일부터 남양유업과 함께 우유 팩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사업 ‘우유 팩을 빌려 드립니다’를 통해 진행되며, ‘1등급 아침에 우유(900㎖)’ 140만 개 제품 측면에 관계성 범죄 근절 메시지를 담아 오는
-
GH, 추석 맞이 수원 팔달주차타워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 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
서울 아파트 ‘가격 띄우기’ 의심 425건 기획조사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집값 왜곡을 초래하는 이른바 ‘가격 띄우기’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의심사례 425건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위법 정황이 드러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가격 띄우기’란 부동산 매물을 고가에 신고한 뒤 인근 거래 시세를 끌어올린 뒤 기존 거래를 취소하는
-
경기도, '2025 DMZ OPEN 국제음악제' 26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개막
내일을 향한 희망을 음악으로 풀어낸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9월 26일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DMZ를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클래식 무대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6일 개막공연은 한재연 작곡가의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품인
-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주민제안 방식으로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가 9월 7일 발표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25일 서울에서 경기도와 고양·성남·부천·안양·군포 등 5개 지자체와 협의체를 열고 선도지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제안 방식 후속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선정된 15개 선도지구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아래 속도감 있게
-
‘케이-컬처’ 열풍에 맞춰, 한국관광 혁신의 노를 젓다
정부가 ‘케이-컬처’의 세계적 인기를 발판으로 한국 관광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혁신 전략을 내놨다. 제52회 관광의 날을 앞두고 열린 제10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입국 3천만을 넘어 글로벌 관광대국으로, 관광혁신 3대 전략’을 발표하며 방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 제도 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기재부-OECD, AI와 재정정책 논의…국제 협력 강화
기획재정부가 26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제13회 한-OECD 국제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재정정책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프랑스·영국·에스토니아 등 주요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AI가 가져올 경제·재정 패러다임 변화와 이에 대응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
창경궁 600년사 담은 집복헌 상설 전시관 개관
조선 왕실의 핵심 공간이자 굴곡진 역사를 품은 창경궁이 600년 여정을 담은 상설 전시관으로 새롭게 관람객을 맞는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9월 3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집복헌에서 상설 전시 ‘동궐, 창경궁의 시간’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경궁의 건립과 변천, 왕실 생활과 국정 운영,
-
현대차그룹, 서울비엔날레서 ‘수연재’ 공개…도심 속 힐링 공간 제안
도시와 인간 중심의 공간을 모색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전통과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조형물 ‘수연재’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참여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표현한 전시물 ‘수연재(水然齋, The Healing Wall)’를 선보였다. 이 전시는 비엔날레의 올해 주제인
-
삼성전자, AI 기반 ‘스마트싱스’ 대폭 강화…안전·차량 연동 기능 새롭게 도입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를 통해 일상 속 안전과 차량 연동을 아우르는 새로운 AI 홈 경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싱스 세이프(SmartThings Safe)’와 ‘홈투카(Home-to-Car)’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기능들은 개인과 가족의 안전을 보조하고, 차량과의 연결성을 확대해
-
서울시, 가을맞이 ‘실속 결혼문화’ 확산 캠페인…예비부부 공감 이끌어
서울시가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검소하고 실속 있는 결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채로운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남산한남웨딩가든에서 예비부부와 웨딩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결혼 비용 부담 완화와 진정성 있는 결혼문화를 주제로 결혼정보업계, 경제 전문가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