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기 정기 주주총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동시에 꺼내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액면분할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는 주주총회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장내 주식 매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액면분할 및 대표이사의 장내 주식 매수는 모두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일관된 조치라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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