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이 ‘2026년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지원 인증 현장 컨설팅’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2026년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항공 인증의 모든 것’을 주제로 ‘도심항공교통(UAM) 지원 인증 현장 컨설팅’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국토교통부 정책사업인 ‘UAM 지원’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기존 방문형 컨설팅 방식에서 벗어나 학술대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난해보다 상담 건수가 증가하는 등 UAM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에서 인증 실무 엔지니어 12명을 전문 컨설턴트로 투입해 UAM 인증 관련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UAM 및 AI 인증 정책 △UAM 운항규정 △UAM 비행시험·실증 절차 △UAM 보안·항행 장비 △전기·전자 및 구조 분야 인증 등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KAI, 삼보에이앤티,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카이스트,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UAM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22건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부스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 소개와 함께 K-UAM 정책 현황 및 추진 방향, K-UAM 국가 R&D 사업, UAM 팀코리아 활동 등 정부 정책도 홍보해 UAM 정책 이해도 및 산업계 수용성 제고에 기여했다.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전문성과 실효성 있는 컨설팅으로 사업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 ‘현장 중심 컨설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유일의 항공 인증기관으로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150건 이상의 항공인증 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아울러 K-UAM 온라인 매거진 발간, 항공인증 기술세미나 개최 등을 매년 추진하며 UAM 산업 기반 마련과 대중 수용성 확산에 힘써왔다.
항공안전기술원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K-UAM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곽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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