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을 수상한 AI 안전관리 솔루션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NextCon 2026’에 참가해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의 드론 스테이션 기반 스마트건설 DX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건설 DX 세미나’를 개최한다.
엔젤스윙은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드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보되는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구현하고, 본사와 현장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품질·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건설 DX 운영 체계를 소개한다.
건설 현장에 보급되기 시작한 드론 스테이션은 기존 수동 드론 운용에서 발생하던 데이터 취득의 비효율과 품질 편차를 개선하고 있다. 자동 이착륙과 정기 비행을 통해 동일한 조건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정 변화 추적과 AI 분석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플랫폼을 통합 제공하며, 비행 승인 행정 절차부터 원격 비행,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취득, 디지털 트윈 구축까지 하나의 워크플로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드론 전문 인력 없이도 건설 전문 인력이 데이터 기반으로 공정 및 안전 관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현재 해당 플랫폼은 고밀집 도심 건축 현장, 광역 토목·고속도로 공사,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BIM과 360 파노라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해 시공 현황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BIM Overlay를 통해 계획 BIM과 실제 시공 현황(As-built)을 cm 단위까지 비교·검토할 수 있으며, 실내 360 파노라마를 연계해 최신 현장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협력사, 본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프로젝트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NextCon 2026에서는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을 수상한 AI 안전관제 솔루션의 베타 버전과 데모 영상을 비롯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 자동 데이터 취득부터 디지털 트윈, BIM Overlay, 360 파노라마, AI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스마트건설 DX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건설 DX 세미나에서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이 참여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 데이터 자동화 도입 배경과 현장 운영 경험, 본사 DX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실제 고객 적용 사례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건설 운영 방식과 향후 Physical AI 건설 현장 관리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엔젤스윙은 건설 DX의 핵심은 개별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업무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NextCon 2026에서는 정확하고 간편한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AI를 거쳐 본사와 현장의 의사결정과 공정 관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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